음료
- 맥주 BEER- 오리온 초안 생- 600 엔(税込) - 1/10 - 오리온 초안 생- 600 엔(税込) 
- 아사히 슈퍼 드라이- 600 엔(税込) - 1/10 - 아사히 슈퍼 드라이- 600 엔(税込) 
 
- 추하이/사워 SOUR- 하이볼- 600 엔(税込) - 1/10 - 하이볼- 600 엔(税込) 
- 레몬 사워- 600 엔(税込) - 1/10 - 레몬 사워- 600 엔(税込) 
- 아세로라 사워- 600 엔(税込) - 1/10 - 아세로라 사워- 600 엔(税込) 
- 우롱 하이- 600 엔(税込) - 1/10 - 우롱 하이- 600 엔(税込) 
- 매실주 사와- 600 엔(税込) - 1/10 - 매실주 사와- 600 엔(税込) 
 
- 칵테일 COCKTAIL- 진토닉- 800 엔(税込) - 1/10 - 진토닉- 800 엔(税込) 
- 뮬- 800 엔(税込) - 1/10 - 뮬- 800 엔(税込) 
- 카시스 오렌지- 800 엔(税込) - 1/10 - 카시스 오렌지- 800 엔(税込) 
- 카시스 우롱- 800 엔(税込) - 1/10 - 카시스 우롱- 800 엔(税込) 
- 화지네부루- 800 엔(税込) - 1/10 - 화지네부루- 800 엔(税込) 
- 차이나 블루- 800 엔(税込) - 1/10 - 차이나 블루- 800 엔(税込) 
- 칼루아 밀크- 800 엔(税込) - 1/10 - 칼루아 밀크- 800 엔(税込) 
- 마리부코쿠- 800 엔(税込) - 1/10 - 마리부코쿠- 800 엔(税込) 
 
- 샷 SHOT- 데킬라 로즈- 500 엔(税込) - 1/10 - 데킬라 로즈- 500 엔(税込) 
- 데킬라- 600 엔(税込) - 1/10 - 데킬라- 600 엔(税込) 
- 예거- 600 엔(税込) - 1/10 - 예거- 600 엔(税込) 
- 코카레로- 800 엔(税込) - 1/10 - 코카레로- 800 엔(税込) 
 
- 와인 WINE- 글래스 와인- 500 엔(税込) - 1/10 - 글래스 와인- 500 엔(税込) 
- 병 와인- 2500 엔 (세금 포함) ~ - 1/10 - 병 와인- 2500 엔 (세금 포함) ~ 
- 스파클링 와인- 2500 엔 (세금 포함) ~ - 1/10 - 스파클링 와인- 2500 엔 (세금 포함) ~ 
 
- 아와모리 AWAMORI- 残波黒- 500 엔(税込) - 1/10 - 残波黒- 500 엔(税込) 
- 잔파 흰색- 700 엔(税込) - 1/10 - 잔파 흰색- 700 엔(税込) 
- 키쿠노로 VIP- 500 엔(税込) - 1/10 - 키쿠노로 VIP- 500 엔(税込) 
- 차탄 장로- 1000 엔(税込) - 1/10 - 차탄 장로- 1000 엔(税込) 
 
- 샴페인 CHAMPAGNE- 모엣 샹동- 12000 엔(税込) - 1/10 - 모엣 샹동- 12000 엔(税込) 
- 모에 에 샹동 로제- 15000 엔(税込) - 1/10 - 모에 에 샹동 로제- 15000 엔(税込) 
- 부브 클리코 옐로우- 16000 엔(税込) - 1/10 - 부브 클리코 옐로우- 16000 엔(税込) 
 
- BEER MENU- 코로나 엑스트라 병- 600 엔(税込) - 【스타일 : 아메리칸 라거 / 멕시코】 탄산이 효과가있는 상쾌하고 경쾌한 목월과 깔끔한 뒷맛.킨킨에 식히고 잘라 라임과 넘치는 거품과 함께 즐기는 스타일이 클래식입니다.누구에게나 친숙한 라거 맥주입니다. - 1/10 - 코로나 엑스트라 병- 600 엔(税込) - 【스타일 : 아메리칸 라거 / 멕시코】 탄산이 효과가있는 상쾌하고 경쾌한 목월과 깔끔한 뒷맛.킨킨에 식히고 잘라 라임과 넘치는 거품과 함께 즐기는 스타일이 클래식입니다.누구에게나 친숙한 라거 맥주입니다. 
- 하이네켄- 600 엔(税込) - 【스타일:헤레스/네덜란드】 일본에서도 친숙한 세계에서 마시고 있는 라거맥주로, 버릇은 없지만 감칠맛이 있다.맥아의 단맛과 홉의 쓴맛의 균형이 좋고, 강한 탄산이 효과가 있는 상쾌한 마실 것. - 1/10 - 하이네켄- 600 엔(税込) - 【스타일:헤레스/네덜란드】 일본에서도 친숙한 세계에서 마시고 있는 라거맥주로, 버릇은 없지만 감칠맛이 있다.맥아의 단맛과 홉의 쓴맛의 균형이 좋고, 강한 탄산이 효과가 있는 상쾌한 마실 것. 
- 버드 와이저- 600 엔(税込) - 【스타일:라거/미국】 미국 맥주의 대명사라고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유명한 버드와이저.깔끔한 목구멍과 부드러운 혀 촉감을 이끌어 내기 위해 5 주간이라는 오랜 시간에 걸쳐 양조되고 있습니다. - 1/10 - 버드 와이저- 600 엔(税込) - 【스타일:라거/미국】 미국 맥주의 대명사라고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유명한 버드와이저.깔끔한 목구멍과 부드러운 혀 촉감을 이끌어 내기 위해 5 주간이라는 오랜 시간에 걸쳐 양조되고 있습니다. 
- 기네스 엑스트라 스타우트- 600 엔(税込) - 【스타일:스타우트/아일랜드】 익숙한 깊은 검은 맥주.강한 쓴맛과 비터 초콜릿이나 커피와 같은 카라멜 향이 느껴지는 단맛.또한 홉향이 복잡하게 섞인 깊은 감칠맛이 있다.크림 같은 거품도 큰 매력. - 1/10 - 기네스 엑스트라 스타우트- 600 엔(税込) - 【스타일:스타우트/아일랜드】 익숙한 깊은 검은 맥주.강한 쓴맛과 비터 초콜릿이나 커피와 같은 카라멜 향이 느껴지는 단맛.또한 홉향이 복잡하게 섞인 깊은 감칠맛이 있다.크림 같은 거품도 큰 매력. 
- 레오- 600 엔(税込) - 【스타일:라거/태국】 태국 본국에서는 신하를 뛰어넘는 기세로, 젊은이를 중심으로 인기가 있습니다.깔끔하고 쓴맛이 적고 가볍고 밝은 입맛도 매력입니다.깔끔한 목구멍은 더운 날에 곡곡과 마시고 목을 적시는데 딱. - 1/10 - 레오- 600 엔(税込) - 【스타일:라거/태국】 태국 본국에서는 신하를 뛰어넘는 기세로, 젊은이를 중심으로 인기가 있습니다.깔끔하고 쓴맛이 적고 가볍고 밝은 입맛도 매력입니다.깔끔한 목구멍은 더운 날에 곡곡과 마시고 목을 적시는데 딱. 
- 브루독 펑크 IPA- 990 엔(税込) - 【스타일:IPA/스코틀랜드】 독특한 향기와 맛을 가지는 넬슨・소빈・홉 유래의 상쾌한 그레이프 후르츠향이 특징.남국계 과일을 연상시키는 아로마와 고급 맥아의 단맛.홉의 쓴 맛이 생생하게 연주합니다. - 1/10 - 브루독 펑크 IPA- 990 엔(税込) - 【스타일:IPA/스코틀랜드】 독특한 향기와 맛을 가지는 넬슨・소빈・홉 유래의 상쾌한 그레이프 후르츠향이 특징.남국계 과일을 연상시키는 아로마와 고급 맥아의 단맛.홉의 쓴 맛이 생생하게 연주합니다. 
- 사자 라거- 800 엔(税込) - 【스타일:라거/스리랑카】 스리랑카의 대표적인 맥주 메이커 「라이온 브루어리」의 정평 상품.몬드 셀렉션도 수상한 적도 있으며, 그 맛은 깔끔한 뒷맛과 향기를 즐길 수있는 라거 맥주입니다. - 1/10 - 사자 라거- 800 엔(税込) - 【스타일:라거/스리랑카】 스리랑카의 대표적인 맥주 메이커 「라이온 브루어리」의 정평 상품.몬드 셀렉션도 수상한 적도 있으며, 그 맛은 깔끔한 뒷맛과 향기를 즐길 수있는 라거 맥주입니다. 
- 뉴턴- 990 엔(税込) - 【스타일 : 과일 맥주 / 벨기에】 화이트 맥주의 부드러움에 푸른 사과 과일로 상쾌한 신맛이 더해 마시기 쉽다.알코올 도수도 낮고, 맥주의 향기나 쓴 맛도 거의 느껴지지 않는 상냥한 맛. - 1/10 - 뉴턴- 990 엔(税込) - 【스타일 : 과일 맥주 / 벨기에】 화이트 맥주의 부드러움에 푸른 사과 과일로 상쾌한 신맛이 더해 마시기 쉽다.알코올 도수도 낮고, 맥주의 향기나 쓴 맛도 거의 느껴지지 않는 상냥한 맛. 
- 칸나비아- 990 엔(税込) - 【스타일 : 햄프 / 독일】 세계에서도 드문, 유기농 햄프 맥주.상쾌한 입맛과 과일로 가벼운 단맛이 있는 뒷맛이 특징입니다. - 1/10 - 칸나비아- 990 엔(税込) - 【스타일 : 햄프 / 독일】 세계에서도 드문, 유기농 햄프 맥주.상쾌한 입맛과 과일로 가벼운 단맛이 있는 뒷맛이 특징입니다. 
- 폴라나헤페바이스비아- 990 엔(税込) - 【스타일:바이스/독일】 독일 매출 No.1 바이스비아.부드러운 효모의 단맛, 흐린 크림 같은 거품, 과일로 부드러운 맛. - 1/10 - 폴라나헤페바이스비아- 990 엔(税込) - 【스타일:바이스/독일】 독일 매출 No.1 바이스비아.부드러운 효모의 단맛, 흐린 크림 같은 거품, 과일로 부드러운 맛. 
- 사탄 레드- 990 엔(税込) - 【스타일 : 스트롱 에일 / 벨기에】 크림색으로 강한 아로마의 뉘앙스, 적갈색으로 고소한 향기와 감칠맛이있는 마실.떫음 속에 인후의 좋은 단맛을 느끼는 일품. - 1/10 - 사탄 레드- 990 엔(税込) - 【스타일 : 스트롱 에일 / 벨기에】 크림색으로 강한 아로마의 뉘앙스, 적갈색으로 고소한 향기와 감칠맛이있는 마실.떫음 속에 인후의 좋은 단맛을 느끼는 일품. 
- 청도 맥주- 800 엔(税込) - 【스타일:아메리칸 라거/중국】 입에 포함하면, 맥아의 차분한 단맛이 퍼지고, 그 후 은은한 홉의 쓴맛과 향기가 계속된다.상쾌한 음료 기분으로, 탄산도 약하고 목구멍 넘어도 부드럽습니다. - 1/10 - 청도 맥주- 800 엔(税込) - 【스타일:아메리칸 라거/중국】 입에 포함하면, 맥아의 차분한 단맛이 퍼지고, 그 후 은은한 홉의 쓴맛과 향기가 계속된다.상쾌한 음료 기분으로, 탄산도 약하고 목구멍 넘어도 부드럽습니다. 
- 그레이트 화이트- 990 엔(税込) - 【스타일:벨장 화이트·비트/미국】 감귤계의 향기가 하는 깔끔한 맥주.니조 보리의 맥아, 맥아화되지 않은 밀, 숨겨진 맛에 허브가 사용되고 있습니다. - 1/10 - 그레이트 화이트- 990 엔(税込) - 【스타일:벨장 화이트·비트/미국】 감귤계의 향기가 하는 깔끔한 맥주.니조 보리의 맥아, 맥아화되지 않은 밀, 숨겨진 맛에 허브가 사용되고 있습니다. 
- 모레티- 800 엔(税込) - 【스타일:필스너/이탈리아】 엄선한 맥아를 사용한 감칠맛이 있는 필스너 타입.홉이 효과가 있고, 마지막에 제대로 된 쓴 맛도 느껴집니다.신선함과 부드러움이 기분 좋은 클래식한 맛의 맥주입니다. - 1/10 - 모레티- 800 엔(税込) - 【스타일:필스너/이탈리아】 엄선한 맥아를 사용한 감칠맛이 있는 필스너 타입.홉이 효과가 있고, 마지막에 제대로 된 쓴 맛도 느껴집니다.신선함과 부드러움이 기분 좋은 클래식한 맛의 맥주입니다. 
- 아젠데 더 데드 B 에일- 990 엔(税込) - 【스타일:브라운 에일/멕시코】 로스팅한 몰트를 사용한, 태워 캐러멜, 로스트 너트의 향기.효모의 과일 맛과 고소한 여운이 오래 지속됩니다. - 1/10 - 아젠데 더 데드 B 에일- 990 엔(税込) - 【스타일:브라운 에일/멕시코】 로스팅한 몰트를 사용한, 태워 캐러멜, 로스트 너트의 향기.효모의 과일 맛과 고소한 여운이 오래 지속됩니다. 
- 아젠데 더 데드 W 에일- 990 엔(税込) - 【스타일:화이트 에일/멕시코】 독특한 향기와 맛을 가지는 넬슨・소빈・홉 유래의 상쾌한 그레이프 후르츠향이 특징.남국계 과일을 연상시키는 아로마와 고급 맥아의 단맛.홉의 쓴 맛이 생생하게 연주합니다. - 1/10 - 아젠데 더 데드 W 에일- 990 엔(税込) - 【스타일:화이트 에일/멕시코】 독특한 향기와 맛을 가지는 넬슨・소빈・홉 유래의 상쾌한 그레이프 후르츠향이 특징.남국계 과일을 연상시키는 아로마와 고급 맥아의 단맛.홉의 쓴 맛이 생생하게 연주합니다. 
- 하나레이 아일랜드 IPA- 990 엔(税込) - 【스타일:과일 IPA/미국】 하와이의 전통적인 믹스 주스 「POG(포그)」에 연관되어, 퍼션 과일・오렌지・과바의 과즙을 더한 과일 IPA.홉의 쓴 맛과 과일 향기가 과즙의 열대 맛과 절묘한 균형으로 조화를 이룹니다. - 1/10 - 하나레이 아일랜드 IPA- 990 엔(税込) - 【스타일:과일 IPA/미국】 하와이의 전통적인 믹스 주스 「POG(포그)」에 연관되어, 퍼션 과일・오렌지・과바의 과즙을 더한 과일 IPA.홉의 쓴 맛과 과일 향기가 과즙의 열대 맛과 절묘한 균형으로 조화를 이룹니다. 
- 파이어록 페일에일- 990 엔(税込) - 【스타일:페일에일/미국】 농후하고 묵직한 맛의 하와이안 스타일의 페일에일. - 1/10 - 파이어록 페일에일- 990 엔(税込) - 【스타일:페일에일/미국】 농후하고 묵직한 맛의 하와이안 스타일의 페일에일. 
- 시메이 화이트- 990 엔(税込) - 【스타일 : 트라피스트 / 벨기에】 감귤류의 향기와 카라멜 같은 달콤한 향기, 홉이 효과가있는 건조한 입맛에 신맛도 있고, 목마름을 치유하기에 최적인 맥주. - 1/10 - 시메이 화이트- 990 엔(税込) - 【스타일 : 트라피스트 / 벨기에】 감귤류의 향기와 카라멜 같은 달콤한 향기, 홉이 효과가있는 건조한 입맛에 신맛도 있고, 목마름을 치유하기에 최적인 맥주. 
- 시메이 레드- 990 엔(税込) - 【스타일: 트라피스트/벨기에】 카시스와 같은 은은한 향기와 원숙한 감칠맛이 있는 맛.강한 알코올 매운 맛, 과일 단맛, 홉 쓴 맛과 균형이 좋다. - 1/10 - 시메이 레드- 990 엔(税込) - 【스타일: 트라피스트/벨기에】 카시스와 같은 은은한 향기와 원숙한 감칠맛이 있는 맛.강한 알코올 매운 맛, 과일 단맛, 홉 쓴 맛과 균형이 좋다. 
 
- NON-ALCOHOLIC- 올프리【산토리】- 600 엔(税込) - 1/10 - 올프리【산토리】- 600 엔(税込) 
- 클리어 프리【오리온】- 600 엔(税込) - 1/10 - 클리어 프리【오리온】- 600 엔(税込) 
- 드라이 제로【아사히】- 600 엔(税込) - 1/10 - 드라이 제로【아사히】- 600 엔(税込) 
- 비어리【아사히】- 600 엔(税込) - 1/10 - 비어리【아사히】- 600 엔(税込) 
 
- SOFT DRINK- 아세로라 주스- 300 엔(税込) - 1/10 - 아세로라 주스- 300 엔(税込) 
- 아세로라 소다- 300 엔(税込) - 1/10 - 아세로라 소다- 300 엔(税込) 
- 거봉 주스- 300 엔(税込) - 1/10 - 거봉 주스- 300 엔(税込) 
- 거봉 소다- 300 엔(税込) - 1/10 - 거봉 소다- 300 엔(税込) 
- 펩시 콜라- 300 엔(税込) - 1/10 - 펩시 콜라- 300 엔(税込) 
- 진저- 300 엔(税込) - 1/10 - 진저- 300 엔(税込) 
- 오렌지 주스- 300 엔(税込) - 1/10 - 오렌지 주스- 300 엔(税込) 
- 우롱 차- 300 엔(税込) - 1/10 - 우롱 차- 300 엔(税込) 
 


